반응형 어깨가좁은잘생긴사람1 영화 샹치에 나오는 텐링즈의 수장역을 맡은 배우 이름 영화 샹치에 나오는 주인공들 중에 텐링즈의 수장을 맡은 배우는 장국영이 아니라 양조위였다. 이름을 까먹었다. 어깨가 그렇게 좁은 줄 몰랐다. 나는 여자인데 어깨가 넓은데, 그분은 좁았다. 왜 영화에서 그렇게 나왔지. 마지막 장면에서 말이야. 양조위씨 이제 그만 은퇴하시고 젊은 사람들에게 주인공역을 넘기시죠~ 이런 감독의 은연 중의 은퇴 압박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만약에 양조위하고 시무 리우라는 배우중에 한명을 골라야한다면 누굴 고를까? 누군가를 가까이 둔다는 것은, 그 사람의 감정 기복에도 연연하지 않고 붙어있을 수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내가 일할 때도 보면은, 어떤 사람은 진짜 막 자기 관리도 하나두 안해가지고 피부도 푸석푸석하고 뚱뚱하고 딱 보면 못생겼다 싶은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중에는.. 2024. 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