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9 우유 핫쵸코와 과자와 여덟번째 식빵 발효준비 어제 식빵을 또 만들어먹고 싶어서, 무리하게 저녁에 식빵 반죽을 하고 냉장고에 넣어놨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너무 피곤한거야. 오늘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다. 식빵은 오늘 저녁에 구우려고 거의 20시간을 냉장고에 넣어둔것 같아. 아무튼 냉장고에서 반죽을 꺼내봤는데 1.5배정도 커졌다. 근데 정신이 없어서, 어제 계란을 빼놓고 반죽을 한거지. 원래 버터빼고 다 넣고 반죽한 다음에 15분 정도 냅두고나서 그 다음에 버터랑 반죽한다음에 냉장발효할려고 한건데 갑자기 계란이 생각나서 급하게 계란을 넣고 반죽을 했지. 어제는 박력분을 50그람정도 추가했어. 강력분에 박력분을 조금 추가하면은 중력분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강력분은 단백질의 함유량이 박력분보다 높고 글루텐 조직이 잘 형성되어서 내가 추.. 2024. 12. 5. 일곱번째 식빵 굽기 후기와 브레드보드 요즘 내가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사이버대학에 대해서 안좋은 뉴스가 나왔어. 나때문인 것 같아. 내가 공부도 안하고 식빵만 굽고 있고 말이야. 내가 사용해야하는거는 식빵틀이 아니라 사실 브레드보드야. 집에 사놓은지 3년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공부하게 되었거든? 근데 안하고 있어. 몇번 만들다보니까 갑자기 흥미가 사라져서 안하고 있었지. 근데 식빵은 이스트가 너무 반응이 예민하니까는 은근히 재밌는거야. 이번에는 성공적으로 식빵을 구웠는데 일단은 발효온도가 좀 높아도 괜찮더라고. 내가 전에는 실온에서만 발효를 하려고 했는데 실내 온도가 20도거든. 여기서는 발효가 너무 안되는거야. 근데 이스트는 27도가 최적 온도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한번 에어프라이기의 모드를 과일건조 모드로 한다음에 온도를 50도로 5분.. 2024. 12. 2. 폭설에 동네 눈치우기와 일곱번째 식빵 굽기 준비 후기 이번에 폭설이 왔는데, 작년에도 뉴스에 오늘 밤에 폭설오니까 다들 단단히 각오해라 이런 식으로 대대적으로 뉴스가 났는데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더라고. 도로도 멀쩡하고, 폭설이 안온거야. 근데 이번에 온거야. 진짜로 폭설이 온거야. 왠지 얼마나 왔나 걱정되어서 평소보다 한시간더 일찍 일어났어. 새벽 4시에 일어났거든? 완전 깜짝 놀랐어. 준비하고 나왔는데, 캐나다에 온 것 같은거야. 아, 캐나다 사람들이 이런 심정이겠거니 싶을 정도로 야외에 주차한 차가 파묻혀있더라고. 그래도 그렇게 심하게 묻힌건 아닌데 바퀴 높이 정도로 눈이 쌓여있었어. 전체적으로 땅 높이가 내 종아리 중간정도까지 찬 것 같더라고. 그래서 발이 푹푹 눈 속에 파묻히는거야. 이런 식이면은 운전하다가 죽을 것 같아서, 안되겠다 싶어서 휴가를.. 2024. 11. 30. 부정적인 사람과 같이 있으면 기가 빨린다. 부정적인 사람은 되게 자기는 아무렇지도 않은거야. 그냥 하는 소리거든. 근데 그게 주변 사람의 기를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다고봐. 나도 계속 부정적인 소리를 할 수 있거든? 진짜 자신있어. 근데 안하잖아. 근데 그 사람은 주식으로 배당을 일년에 엄청 받으면서도 자기한테 누가 선뜻 사줘도 지랄이야. 괜한걸 사준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거야. 비싼 음료를 사줘도, 나는 이런거 맛이 없더라하면서 마시는거 보면은 그 음료를 뺏어서 던지고 싶더라고. 말을 그렇게 하는게 너무 웃기더라고. 그게 아무래도 자기는 안사주겠다는 무언의 의사표시겠지? 나는 안사주겠다. 그렇지만 굳이 사준다는게 먹긴하겠어. 그런 식의 대응은 너무 주변 사람을 힘빠지게 하는 것 같아.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은, 그 사람한테는 아무것도 베풀지 .. 2024. 11. 27. 이전 1 ··· 4 5 6 7 8 9 10 ··· 55 다음 반응형